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발더스 게이트 3/등장인물/2장 (문단 편집) === 대영묘 === * 발타자르 케서릭 쏨의 부하 중 하나로, 매우 강력한 네크로맨서다. 영묘에 들어가면 있는 말하는 스켈레톤들도 이쪽의 작품이며, 픽시를 산채로 잡아다 랜턴에 가둬 저주에 대항할 수 있는 문랜턴으로 만든것도 이쪽. 본래라면 100년 전 케서릭 쏨이 죽을때 같이 토벌당했으나, 케서릭의 부활과 함께 부활하여 다시한번 네크로맨서짓을 하고 있다. 100년전에는 불사가 아니였던 케서릭을 불사로 만들어준 영혼 감옥도 이쪽의 작품으로, 불멸자인 나이트송을 가둔 뒤 에너지를 강제로 뽑아내 케서릭 쏨에게 공급해주는 방식으로 케서릭을 불사로 만들었다. || {{{#!wiki style="margin: -4.8px -10px -6px" [[파일:BG3_나이트송.jpg|width=100%]]}}} || * [[나이트송]] 셀루네의 딸인 [[아시마르]]로, 나이트송은 일종의 이명이고 본명은 '에일린'. * 쥐들 샤의 건틀렛 여기저기를 배회하는 쥐(들). 동물과의 대화로 말을 걸어보면 플레이어에게 호전적인 태도를 보이며 여기서 떠나라거나 자신들을 내버려 두라는 식의 말을 한다. 심지어 엘리베이터 입구에서 파티원들을 물어뜯어서 질병 디버프를 주기도 한다. 무시하고 지나갈 수도 있고, 쥐 주제에 까불지 말라며 죽여버릴 수도 있다. ||{{{#!folding 스포일러 본래는 샤를 섬기던 암흑 사법관(Dark Justiciar) 리르신도르(Lyrthindor)였으나, 유르기르에게 사기를 치려던 라파엘로 인해 육신이 무수히 많은 쥐로 변해 흩어졌다.}}}|| || {{{#!wiki style="margin: -4.8px -10px -6px" [[파일:BG3_유르기르.jpg|width=100%]]}}} || * 유르기르 대영묘 진입 전 라파엘이 주는 숙적 퀘스트의 주인공. 1막 대장간에서부터 보였던 샤를 섬기는 암흑 사법관(Dark Justiciar)들을 학살한 장본인이며, 메레곤들을 지휘하고 있는 존재이다. ||{{{#!folding 스포일러 대영묘에서 나가지 않는 이유는 라파엘과의 계약[* 노래로 되어있으며, 계약이 이행되기 전의 100년 동안 유르기르의 머릿속에 울리며 고통을 주고 있었다.]으로 암흑 사법관들을 말살하기로 되어있었는데 라파엘이 마지막 사법관인 리르신도르를 쥐로 나눠버리면서 계약을 이행할 수 없었던 것. 라파엘의 요구에 따라 유르기르와 전투를 해서 죽여버릴 수도 있고, 계약 사항을 읊어줄 때 통찰 체크를 성공하고 말빨이 된다면 2막의 다른 보스들처럼 자살을 유도할 수 있다.[* 단 워락은 유르기르와 마찬가지로 계약서에 묶인 입장인 탓인지 통찰 체크 자체가 뜨지 않아서 이 방법으로 해결할 수 없다.] 정면승부를 하게 될 경우 일단 평화롭게 물러난 뒤 유르기르의 애완 [[디스플레이서 비스트]] 네사에게 동물대화로 말을 걸어 둘의 사이를 이간질 시켜서 전투를 좀 더 수월하게 만들 수도 있다.[* 유르기르는 디스플레이서 비스트에게 서큐버스의 타액이 들어간 거미고기를 먹이며 길들이고 있었는데, 플레이어가 거미 고기를 섭취했을때의 부작용과 네사의 대사를 보면 유르기르가 단순히 맹수를 길들이는 수준을 넘어 [[수간|좀 그렇고 그런걸]] 한거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혹은 암흑 사법관을 죽이고 대화하면 계약에서 해방되었다고 기뻐하나, 라파엘은 암흑 사법관을 말살하는 계약에 있어 모험가에게 하청을 줘도 된다는 조항은 없었다며 유르기르에게 재계약을 요구한다. 유르기르는 알겠으니 이번 계약엔 노래만큼은 넣지 말아달라며 희망의 집으로 돌아가게 된다. 이 경우 아스타리온이 파티에 있다면 자신의 등 뒤의 악마계약의 정체를 알 수 없게 되었다며 설득 혹은 기만체크가 발생하니 유의.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